













김차수
文정부 설정한 2030 NDC 목표, 갈길 멀어6년간 매년 4.3%P씩 줄여야 달성 가능야당 몽니에 무탄소전원 원전 가동도 불투명 부문별 온실가스 배출량 및 GDP당 배출량 추이/출처=환경부 윤석열 정부 들어 추진한 친원전 정책이 온실가스 배출량을 대폭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. 전임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폐기함과 동시에 신재생에너지 기조를 유지하면서 글로벌 탄소중립에 한 걸음 더 다가가고 있다는 평가다. 다만 정부가 밝힌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(NDC) 달성을 위해서는 추가 원전을 위한 전력망 부족과 여론의 반대를 넘어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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