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










이동진
OPEC+, 일 생산량 감산 조치 2개월 더 지속중국 경기 침체로 인한 수요 둔화 우려 영향증산 연기 발표에도 국제유가는 약세 지속 사진=미 에너지부 미국과 중국의 경기침체 우려에 유가가 급락하자 산유국 모임인 석유수출국기구 및 동맹국으로 구성된 오펙플러스(OPEC+)가 다음 달로 계획했던 증산 계획을 2개월 미루기로 했다. 이에 따라 대형 산유국 8개국이 지난해 11월 참여한 하루 220만 배럴의 자발적 감산은 올해 11월 말까지 시한이 연장된 뒤 내년 11월까지 축소돼 산유량이 점진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.
Read More



